김기범
[하필]
내 안에서 반복되는 짝사랑이라 불리
이 모순의 감정들을 쓸쓸하지만 담담한
독백으로 전하는 첫 싱글 앨범이다.
[하필]
형민
[전해주고 싶은 말]
환갑과 정년퇴임을 축하드리고 싶은
아버지와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 관한
이야기를 담은 형민의 두 번째 앨범이다.
[아빠만큼만]
TROUBLECHILD
[내일 해가]
내일 해가 뜨면 네가 내 옆에 남아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싱글 앨범이다.
[내일 해가
(Feat. Kimchidope, WONJAEWINJAE)]